당구 / 길 / 앞으로 걸어 치기(히까끼), 뒤로 걸어 치기(구멍), 미러법(거울법)

걸어 치기

걸어 치기는 쿠션을 먼저 한 번 맞추고 1적구를 맞춘 후 쿠션을 두 번 더 맞추고 2적구를 맞추는 기술이다. 걸어 치기에는 앞으로 걸어 치기, 뒤로 걸어 치기 두 가지가 있다.

뒤로 걸어 치기는 보통 구멍이라고 하는데, 아래와 같이 치는 것을 말한다.

아래와 같이 치는 것을 앞으로 걸어 치기라고 하는데, 히까끼라고도 한다.

미러법

수구를 빈쿠션 어디를 향해서 칠지를 정하는 방법 중에 널리 사용되는 것은 미러법(거울법)이다. 가상의 공을 만들어서 대칭이동을 한 후, 그 공을 향해 치는 것이다. 주의할 점은 무엇을 기준으로 대칭이동 하느냐이다.

눈에 보이는 쿠션날을 대칭의 기준으로 삼기 쉬운데...

당구공의 크기 때문에 쿠션날을 기준으로 대칭이동을 하면 원치 않는 방향으로 가게 된다.

3구용 공의 크기는 61.5mm이므로, 그 반인 30.7mm 만큼 쿠션날로부터 떨어진 곳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쿠션날을 기준으로 하고 싶다면, 쿠션날을 기준으로 가상의 공을 만들고, 공 하나의 지름만큼 안쪽을 향해 치면 된다.

앞으로 걸어 치기를 할 때는 대칭이동할 점을 변경하면 된다.

미러법으로 방향을 잡고 치면 수구는 1적구를 1/2 두께 정도로 맞추게 된다. 목표로 하는 두께에 맞게 수구의 방향을 적절히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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