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 / 자동 복구 간격 변경하기, 백업 파일 자동으로 만들기
워드에서 분 단위로 설정하는 저장 간격은 자동 복구 정보 저장 간격입니다. 클라우드 문서를 계속 저장하는 AutoSave, 비정상 종료 후 복구를 돕는 자동 복구, 저장할 때 만드는 .wbk 백업은 서로 다른 기능입니다.
Windows용 데스크톱 Word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버전에 따라 메뉴 이름과 배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화면의 글자가 작게 보이면 이미지를 클릭하여 원본을 확인하세요.
자동 저장·자동 복구·백업의 차이
| 기능 | 역할과 조건 |
|---|---|
| AutoSave(자동 저장) | Microsoft 365에서 OneDrive 또는 SharePoint에 저장한 지원 문서의 변경 사항을 계속 저장합니다. 일반적인 로컬 문서의 자동 복구 간격 설정과 다릅니다. |
| 자동 복구(AutoRecover) | 일정 간격으로 복구 정보를 남겨 Word나 컴퓨터가 비정상 종료된 경우 복구를 돕습니다. 마지막 작업까지 모두 남는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
| 백업 파일(.wbk) | 백업 파일 생성 옵션을 켰을 때 문서를 저장하며 만드는 백업본입니다. 여러 시점의 변경 이력을 계속 누적하는 기능과 구분해야 합니다. |
클라우드 자동 저장의 조건은 Microsoft AutoSave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원본을 임시로 수정할 때는 AutoSave가 변경 사항을 바로 저장할 수 있으므로, 수정 전에 복사본 저장으로 별도 문서를 만드는 편이 적합합니다.
자동 복구 정보 저장 간격 변경하기
- 파일 메뉴를 엽니다.
- 옵션을 선택합니다.
- 저장에서 자동 복구 정보 저장 간격에 체크하고 분 단위 값을 지정한 뒤 확인합니다. 같은 화면의 자동 복구 파일 위치도 확인해 둡니다.
예를 들어 5분으로 지정하면 그 간격으로 복구 정보를 남기도록 설정합니다. 간격을 줄여도 파일을 수동으로 저장하는 Ctrl+S를 대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설정 항목의 위치와 변경 방법은 Microsoft 자동 복구 간격 안내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백업 파일 자동으로 만들기
- 파일 → 옵션 → 고급에서 저장 구역을 찾습니다.
- 백업 파일을 항상 만들기를 체크하고 확인합니다. 문서를 저장한 뒤 원본 폴더에서 .wbk 백업 파일을 확인합니다.
백업본을 현재 문서와 항상 같은 내용의 추가 사본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복구할 때 실제 내용을 열어 확인합니다. 첫 저장 직후 백업이 없다면 테스트용 복사본에 내용을 수정하여 다시 저장한 뒤 확인하세요. 백업본을 열었을 때는 원본을 바로 덮어쓰기보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여 필요한 내용을 비교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동 백업을 중지하려면 백업 파일 자동 생성 끄기에서 같은 옵션을 해제하면 됩니다. 백업은 원본과 함께 잃어버릴 수 있으므로 중요한 문서는 별도 위치에도 보관합니다.
문서를 복구해야 할 때
- 비정상 종료 후 Word를 다시 열어 문서 복구 창이 나타나면 복구본의 시각과 내용을 확인합니다. 필요한 복구본을 열고 별도 파일로 저장합니다.
- 저장하지 않은 문서를 찾으려면 파일 → 정보 → 문서 관리 → 저장되지 않은 문서 복구를 확인합니다. 표시되는 메뉴 이름은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OneDrive 또는 SharePoint 문서는 버전 기록에서 이전 저장 내용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 .wbk 백업이 있다면 Word의 열기 대화 상자에서 파일 형식을 전체 파일로 바꾸어 열고, 원본과 비교한 뒤 별도 이름으로 저장합니다.
복구 파일은 설정과 종료 상황에 따라 남아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Microsoft의 Word 이전 버전 복구 안내를 참고하여 해당 상황에 맞는 복구 경로를 확인하세요.
작업 내용을 잃지 않기 위한 확인
중요한 내용을 작성한 뒤에는 Ctrl+S로 저장하고, 파일 이름과 저장 위치를 확인합니다. 자동 복구 간격을 바꿨다고 모든 변경 사항이 보존되는 것은 아닙니다. 복구한 파일은 정상적으로 열리는지 확인하고, 원본과 백업을 한 번에 덮어쓰거나 정리하지 않도록 합니다.









